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게이트 시리즈 (문단 편집) == 등장 종족 및 국가 == * [[가우울드]] * [[고대인]] * [[녹스]] * 루시안 연합 가우울드 시스템 로드들의 몰락으로 발생한 권력 공백을 틈타 우리 은하에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범죄 조직. 가우울드의 하탁급 전함들을 그대로 굴리는게 특징이다. 유니버스의 러쉬 박사는 이들의 행태를 두고 "우주전함을 가진 길거리 깡패들"이라고 표현했다. * [[랜드 보호령]] * 레올 1개 에피소드에 1명만 나오는 단역 외계인. 기술력이나 신체 능력이 그다지 뛰어나진 않지만 매우 [[먼치킨(클리셰)|먼치킨]]스러운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방어기제로 위기를 느낄시 몸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에 접촉한 대상은 레올 본인이 원하는 인물로 해당 레올을 인식한다. SG-1의 대원들이 이 물질에 접촉했을시 해당 레올을 SG-1에 갓 배치된 신입대원으로 인식했으며, 직접 접촉하지 않고 다니엘의 몸에 묻어있던 화학물질을 일부만 접촉한 본부의 사람들도 '그런 대원이 있다.'는 식으로 서서히 세뇌되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세뇌 아이템. 이후 해당 레올은 SG-1 대원들과 헤어져 떠났지만 당시 대원들에게 묻어있던 화학물질을 본부에서 보존하여 나중에 가우울드 중 하나인 유황제를 세뇌하여 다니엘이 유황제의 오랜 시종인 척 위장하여 시스템 로드들의 회의에 참석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후에는 루시안 연합의 아나테오에게 나포된 오디세이를 탈환하기 위해 캐머론 미첼이 루시안 연합의 수장 네탄으로 위장하는 데에 쓰였다. * [[레이스(스타게이트 시리즈)]] * [[레플리케이터]] * 샤바다이 * [[아스가르드]] * 아비도스 * [[오라이]] * 우나스 * 유론다 * [[자파]] * [[제나이]] * 지구인(타우리) * 아셴 동맹 작중 몇번 등장하는 엑스트라 종족이지만, 가우울드조차 넘보기 힘든 정도의 생화학 기술을 가진 종족이다. 하지만…[* 실상은 동맹 맺은 종족의 수명을 늘린다는 명목으로 자신들의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수명연장 약물을 주나 실상 그 약물은 수명을 연장시키는건 맞지만 부작용으로 번식력을 극단적으로 줄여버리는 약물. 아셴 인은 이 약물로 문명 행성의 문명을 인구 부족으로 자연 붕괴시키고 농업 식민지를 늘려나가는 악질 종족이다. 평행세계에서는 지구와 동맹을 성사시키며 로버트 킨지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나[* 악연인 잭 오닐은 이것 때문에 실각당해 공군 대령에서 어선이나 굴리는 어부 신세…] 실상을 알아챈 SG-1이 비밀리에 재결성하여 원래 세계의 자신들에게 경고장을 전달하며 전멸당한다. 원래 세계에서는 그 경고를 받아 아셴 동맹과 접촉 중에 해당 행성을 조사 문명 붕괴의 증거와 원인은 아센 동맹의 바이오 기술임을 알아내 협의를 파기하고 탈출 와중에 파견대사가 사망하나 자기 외교 담당 비서였던 외교대사를 잃은 로버트 킨지의 정치 입지를 줄여버리게 된다. 이 이후로 킨지는 SGC를 갈아치우려 NID를 더욱 굴리게 된다. 참고로 생화학 기술이 대단한지 평행 세계에서 등장하는 레이저 터렛도 생화학 무기라 피탄당하면 바이러스 감염 증상에 가깝고 원래 세계에서 지구로 발사하는 딱 한번 등장하는 바이오 폭탄이 슈퍼 무기스럽게 묘사된다.][* 참고로 이때 협의를 파기한 방식이 상당히 골때린다. 원래 선의의 표시로 SGC가 탐험했던 유용한 게이트 주소 몇 개를 아셴에게 알려주기로 되어 있었는데 협의를 파기하면서 비밀리에 이 주소들을 극도로 위험한 장소들의 주소로 바꿔친 것. 목록의 첫 번째 항목이 무려 초반 시즌에서 등장했던 블랙홀로 연결된 그 주소고, 그 이후 항목들은 그보다도 더한 곳들이라고. 반공식 외전 소설들에 의하면 기어이 그 사보타주 덕분에 아셴 모행성이 작살났다고 하며, 생존자들이 지구에 복수하려고 이를 가는 상태라고 한다.] * 토크라 종족은 가우울드지만, 가우울드의 사상에 반대하는 자들. 숙주와 공생하려 한다. 그러나 번식을 담당하는 여왕 개체가 죽어버려 존속이 상당히 위태로워진 상태. * [[트래블러(스타게이트)|트래블러]] * [[펄링스]] 고대 4대 종족으로, 실제로 등장한 적은 없다. 그래서 외형은 불명. 시즌 10에 나오는 가상 스토리에 털복숭이 형태의 ~~모에~~ 캐릭터로 나오지만, 시즌 10 이전에 잭 오닐이 펄링스에 대한 형태에 대해서 털복숭이라고 정의한 것[* 오닐의 농담이다. 종족 명칭이 귀여운 털복숭이 이름 같다고. Fur: 털, ~ling(s): ~인(들)]으로 보아선 시즌 10에 나오는 극중극 시나리오에 그대로 반영했을 뿐이다.[* 헌데 왠지 함선 내부 디자인이나 언어를 보면 영락없이 우주전함 굴리는 [[이워크]]에 가깝다...만 이 또한 그저 극중 인물들의 창작에 불과. 그러나 펄링스의 유적지와 언어 및 기술들은 소수 등장한 적이 있는데 그것들과 마냥 모순되는 건 아니다.] * 헤브리단 작중 등장하는 기업 국가[*헌데 기업 국가스럽지 않게 헌법과 정치 체계는 초거대 기업체와는 달리 따로 있는 모양.] 수준의 인간+외계종족 연합 세력. 워프나 초공간 도약 기술은 없으나 그럭저럭 쓸만한 우주전함 건조 기술을 지녔는지 자신들의 함선 성능을 개향하기 위한 항성계 일주 레이스를 개최하는 등 그럭저럭 지구와 비견되는 평범한 기술력을 가진 세력. 작중 프로메테우스 함선과 그 후계 함선들의 엔진을 일부 만들어 준다. [각주] [[분류:스타게이트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